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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form.minarto.com
아이폰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니 하지도 않던 각종 SNS 서비스를 이용해보기 시작했다. (원래 난 싸이질도 안했다)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티스토리가 그것들... (블로깅은 그냥 구글 리더에 rss 연결해서 다니고 있다) 미투데이(http://me2day.net/minarto) 는 아는 플래시 개발자들이 있어서 만져보고, 트위터(http://twitter.com/minarto76)는 워낙 유명해서 만져보고,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520542842&ref=nf)은 아이폰 게임 랭킹 올리기 위해 만졌다가 성규형, 지환이, 남진이 때문에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고... 티스토리(http://www.minarto.com)는 원래 쓰던 블로그..
http://itunes.apple.com/hk/app/sekai-camera/id320987601?mt=8 오늘은 세카이 카메라 가지고 노는 중...
환경오염에 의한 기후 변화이건 머건 간에 가끔은 로맨틱해지는 것 같아 나쁘지 않은거 같군... 참고로 위의 차는 헤드라이트가 켜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움직이는 차량인데 저렇게 눈이 쌓인겁니다... 그리고 왼쪽 차는 저 경사를 못 올라가고 공회전 중입니다. 나이를 먹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에게 내려진 축복인 망각이라는 필터링이 기억을 걸러줘야 하는데... 오히려 안잊혀지는 것은 더욱 더 또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망각은 축복이고 추억은 따뜻함이지만... 잊고 싶은 추억은 무슨 단어로 대치될까요... 요컨데 저 서른 다섯 됐습니다...
https://wave.google.com/wave/ 이틀간 한두시간 정도 보고선 느껴지는 것은... 도대체 이게 머지......ㅡ.,ㅡ;;; 아쉽게도 선택받은 녀석이 아닌지라 초대장은 없습니다...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하나도 모르겠어서리...
크리스마스 이브 난 오늘 당직이다... 애인도 없다... 저주를 내렸더니 일기예보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비가 온단다... 신은 아직 살아있구나... 오늘만큼은 니체가 틀린 듯 하다... p.s. 그런데 왜 창밖은 맑은거지? 니체가 맞았나???
엑박이 소외받고 있다... psp, ps2, 디카, mp3 를 질렀을 때도 이러다 길어봤자 반년 후에는 시들해졌지만... 아이폰은 다를 것인가 아니면 그들과 같을 것인가... 크리스마스 여행 후에 구 타이틀 좀 팔고, 모던워페어2랑 어쌔신크리드 2를 질러서 연말을 보내야겠군...
플래시 업계만이 아니라 IT쪽 대부분의 회사들이 대부분 연봉제를 하며 개인 협상을 하다보니, 늘 1-3 월은 재계약을 하게 됩니다. 뭐, 저도 매년 해오고 있지요. 가끔은 굉장히 만족하기도(하는 분이 있긴 한가요?) 할 수도 있고 가끔은 굉장히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셨습니까... 각설하고 이 얘기를 꺼낸 것은 우리 IT 가 힘든 이유는 연봉협상이 [연봉] 협상인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와닿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박지성 선수가 있는 프리미어리그라던가 박찬호 선수가 있는 메이저리그 등을 보면 그들의 협상은 단지 돈에만 관련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 자가용 제공, 통역 제공, 주택 제공, 개인 트레이너 제공 등등 별별 이상한 옵션들이 붙게 되지요... 훈련 시간에 관한 것들도..
아이폰이 첫 스마트 폰인데... (기존에 윈ce 가 들어간 pmp를 쓰긴 했지만 상황은 좀 다르니...) 써보니.... 웬만한 초보들은 쓰기가 힘들어보인다. 이제 아이폰 쓴지 3일 째인데 벌써 세번이나 데이터를 날려먹었다... 할 수 있는게 많다보니 실수를 하는 것도 많게 된다... 한 한달은 써야 좀 쓸만해 질 듯.... 어쩌면 이래서 스마트폰에 정드는지도...
그동안 지름신이라는걸 믿지않았다 다들 그냥 자기의 의지인거지 머... 그런데 그분을 만났다 5년을 다니면서도 회사사람들 꿈은 안꾸는편이었는데 회사대표님이 대리점알바로 나와 나한테 아이폰을 파는것이 아닌가 이것이야말로 그분의 강림인것이다 이제 아이폰으로 그 역사적인 첫글을 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s. 저 지도 위치가 우리 회사 화장실 위치다... 아이폰 티스토리 어플로 쓰니 글쓴 위치를 이미지로 글에 올릴 수가 있어서리....(핸드폰 gps 는 실내에서 하니 오차가 좀 있다) 이것이 아이폰의 힘!!! 이제 똥을 싸면서도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가 있다!!!!! 참고로 추신은 컴으로 썼음
누가 제 아이디로 (신 한 110-2804-5014 이인규... 아마도 대포통장이겠죠???) 로 돈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갑자기 다른데서 로그인 했다고 로그아웃되더니 그 사이에 비번까지 바꼈더군요... 송금해달라는 메세지를 받고 동생이 의심스러워서 몸무게 물어보니깐 "요즘 좀 빠져서 65 카로 정도.." "어, 우리 형 맞네..." 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우리 가족중에 형이란 인간들은 90키로 이하가 없어" 라고 했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p.s.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비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