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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탓만은 아니였을게다... 설사 그 양반의 탓이였다고 한들 고인이 된 분을 붙잡고 늘어져봤자 뭘 얻어갈 수 있겠나... 자, 우리는 현실에 주목하자... 그때의 그 플래시로 생계를 이어가던 친구, 형, 누나, 동생님들... 지금 안녕하신가요? 지금은 무얼 하며 살아가시고들 계신가요... 포스팅 목차 1. 기억도 가물가물한 웹애니메이션 2. 구박은 받아도 굳건한 이러닝 3. 작가의 영역에 달하다. 모션 그래픽 4. 마지막 잎새, 웹어플리케이션 5. 프리랜서 신화 플렉스 6. 체력이 국력, 피처폰 UI 7. 뜬다고 한거 같은데? SNG 8. 의외로 살아남은 AIR 9. 화려함의 상징, 인터랙티브 미디어 10. 그리고 떠나간 사람들...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p.s. 일단 덜컹하고 시작만 ..
음... 이건 사실 스케디모에 그냥 가볍게 올렸던 글인데 블로그에 조금 수정을 가미해서 옮깁니다 전에 카페 게시판에 이런 질문 글이 올라왔습니다. 원을 회전시키면 지글거리듯이 흔들린다... 라는 얘기였죠.다음의 이미지 처럼 원을 드로잉한 후 돌려보시면 확인하실 수 잇을 겁니다. (올리신 이미지를 퍼왔습니다.... 한나님 용서를 잇힝~~~) 이 질문에는 여러가지 답변들이 달렸답니다... 제가 쓰려는건 답은 아니고요... 이 원인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일단 플래시의 원은 말이죠... 원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원에 가까운 베지어 곡선이죠... 예전에 (한 2,000년도 초반???) 플래시에 최초의 벡터 그래픽 드로잉 API가 생기고 난 후 (lineTo, curveTo), 한 플래시 커뮤니티에서 열띤 논의..
0. 아~ 쿨타임 어려워요 스케일폼 코리아 카페에 들어갔더니, 쿨타임 그리는 것에 대한 질문이 올라왔더군요... 거기에 몇몇 분들의 덧글들이 답변으로 달려있긴 한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보여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1. 쿨타임이란?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쿨타임이라 하면, 반투명한 사각박스 형태의 그래픽이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없어지는 애니메이션을 말합니다. 물론 애니메이션(혹은 이펙트)에는 수십/수억가지가 존재할 테지만, 그런 것들은 이 포스팅의 목적인 "런타임에 그려보자" 와 무관해지니 논외로 치겠습니다... 뭐, 당연히 삼각함수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cos 과 sin 함수 외에 tan 함수를 써야합니다... 그러니 조금은 각오(?)를 해두시고 ..
http://www.strata.co.kr/dashboard/demo.html 기획에 한두달 걸린거 같고 실개발에 두어달 피드백에 한달정도 걸린거 같다. 요즘은 최적화 중이고 나중에 사용하게 될지 모를 다른 차트들 개발에 들어갔다. 그리고 솔루션화를 위해 회의중이다. 모든 작업이 그렇듯 코딩만이 있는 것은 아니니깐...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획의도는 1. 플렉스 라이트(?) 급의 차트 대시보드를 구현 2.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xml 로 조정 3. 추후 개발하여 판매하게될 스트라타 3.0 버전과의 구조 통일 이었다. 1 번은 어느정도는 구현된 것 같다. 타사의 대시보드도 몇몇 있긴 하지만 우리처럼 자유로운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것은 보지 못했다. 2 번도 생각한대로 됬고... 심지어 차트 그라데이션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