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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GDC 2012 의 포인트 1. 구글페이스북을 견재하려는 것일까요? 이번에 구글의 부스 규모는 상당했습니다.주로 구글 플러스의 게임들을 홍보하는 위주였죠... 요즘 이리저리 많이 밀리는 구글인데... 다시 왕자를 찾을까요... 2. 모바일뭐, 대세는 대세죠... 3. 클라우드제가 본 부스만 네다섯 부스가 넘는거 같았습니다.홍보 전단지에는 아마존 클라우드와 비교한 경쟁력에 대해 어필하기도 하고... 포인트라 했지만 쉽게 말하면 가장 많은 부스를 차지한 녀석들을 말한 겁니다.물론 규모로만 ..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또 시작합니다 이렇듯 오토데스크 부스에서는 매일 게임웨어(오토데스크의 게임 미들웨어)에 대해서 20여분 가량씩 계속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하지만 새로운 내용이 아닌 그냥 다 아는 내용인지라... 뭐... 관광객들이 많아서인지 거리마다 공연(?)들이 있었어요...미국은 거리 공연도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한답니다 ㅎㅎㅎ 큰 지도에서 GDC 2012 보기 인앤아웃 버거라고, 유명한거래요... 뭐 그러니 먹어봤죠...ㅎㅎㅎ 큰 지도에서 GDC 2012 보기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매리타임이란 공원입..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음... 엑스포만 본건 아니예요~ 런타임(?) 히어링이 되는 수준이 아닌지라 힘들었지만 세미나도 조금씩 듣고요... 티셔츠를 공짜로 나눠주는 이벤트~ 왕좌의 게임이라는 미드를 아시나요? 그게 게임으로 만들어지더군요...디스이즈게임의 기사를 참조하세요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25561&category=8102 GDC 엑스포부스에서 파는 샌드위치인데요... 보기에는 이래도 굉장히 맛있는 편입니다.머랄까... 소고기 수육이 들어있는 맛..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GDC에 와서 autodesk 에서는 싫어할지 모르지만 :^) 재밌는 미들웨어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autodesk 지원이라는 블로그 서두의 말이 좀 무색해시게 되는데요... ㅎㅎㅎ 왼쪽의 BINK VIDEO 는 몇몇 게임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IGGY(이기) 라는 미들웨어입니다. 역할은 스케일폼과 똑같습니다.플래시를 게임 UI로 만드는 플래시 렌더링엔진 미들웨어입니다. 자세한건 다음의 사이트를 보시지요...http://www.radgametools.com/i..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자, 본격적인 GDC 2012 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큰 지도에서 GDC 2012 보기 Moscone Center 옆 Yerba Buena Arts & Events 건물에서 열린 아이패드3 발표에 더 관심이... ㅡ.,ㅡ;;; 어쨌든 유혹을 뿌리치고 다시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오토데스크의 부스입니다 스케일폼을 사용하면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친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케일폼 모바일버전을 실기로 돌려봤습니다. 스케일폼의 장점인 Stage3D 가 아닌 Stage를 60 fps..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학케잌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유니온스퀘어 공원을 지나서, 다시 Moscone Center 로 향했습니다 이런 큰 행사가 있으면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나눠주는 판촉행사가 따라오기 마련이죠... 방황을 좀 하다가요... 부두 앞 식당에서 갈매기랑도 놀고... 저녁에는 autodesk 에서 열린 파티가 있었답니다. 오토데스크 샌프란시스코 지사라고나 할까요? 여기에서도 많은 분을 만났죠... Matthew Doyle 도 만났고, 전에 한국을 방문했던 스케일폼 개발자인..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자, 첫날밤을 보내고 GDC 2012 행사장인 Moscone Center 에 왔어요 오토데스크에서 끊어준 엑스포 패스~ 외쿡 사람들을 보니 이제야 외국이란 실감이 좀 나는 것도 같아요 한가지 느낀 것이...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소방차가 자주 다닌다는 거예요... 농담 삼아 한 말이 소방차 사이렌 횟수로만 치면 샌프란시스코 절반이 불타고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엑스포의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은 좀 한산하답니다 큰 지도에서 GDC 2012 보기 뭐 엑스포가 시작되기 전..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자, 이번에는 드디어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로 떠납니다. 큰 지도에서 GDC 2012 보기 영화에서 너무 많이 나온 곳이죠? 최근에는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까지 말이죠 대한항공 CF 중에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라고 하는거 있죠? 그 중에서 물개 나오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PIER 39 라고 합니다 뭐랄까... 부두에 있는 코엑스 같은 곳이랄까요?? 토이크레인의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알카트라즈가 바로 앞에 보인답니다 금문교도 보이고요... 보시다시피 생각보다 물개는 많지가 ..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아우... 글이 느릿느릿하게 올라오는 이유는 현재 지독한 치통으로 투병 중이어서입니다...ㅡ.,ㅡ;;; 사람들 말로는 일주일 정도의 시차적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대다 기압차 등등등...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촌놈이 외국물 먹는 티 좀 확실히 내고 있습니다. 큰 지도에서 GDC 2012 보기 그 다음에는 금문공원에 갔습니다... 금문공원에는 일본인들이 지어놓은 일본 양식의 구조물들이 있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는 일본인들의 문화가 많이 남아있답니다. 그 다음의 행선지는 바로 재팬타운입..

이 글은 오토데스크의 지원으로 3월 4일 ~ 3월 11일 간 샌프란시스코 GDC 2012 행사에 다녀온 내용임을 밝힙니다 http://www.gdconf.com/ http://area.autodesk.com/gdc2012 전에 제가 오토데스크사로부터 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한 적이 있죠? 이번에 제가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행사에 오토데스크의 초청으로 다녀온거죠. 이게 사실은 라이브(?)로 글을 올리려 했지만, 인터넷 상황도 그렇고 여행을 즐기다 보니 후기로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외는 처음인지라... 에그를 챙겨가는 것도 몰랐어요) 교통, 숙식, 세미나, 심지어 여행자 보험까지... 오토데스크에서 지원을 해둔답니다. 추가로 관광가이드까지 이건 완전히 풀패키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