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flash cs3
- DataBinding
- scaleform4
- Document Class
- 강좌
- CLIK
- GDC
- scaleform
- 애드온
- as3.0
- as3
- 집합의 연산
- 형변환
- autodesk
- watch
- flash player 10
- 플래시
- KGC 2013
- flash
- 샌프란시스코
- addChild
- 클릭
- scaleform3
- 수학정석
- ApplicationDomain
- MMOKit
- as2
- 스케일폼
- Chart
- 태그클라우드
- Today
- Total
목록Etc (154)
scaleform.minarto.com
이름(Name) 고객번호(Customer Number) 김민환 MR ********** 편명 출발일 출발지 도착일 도착지 좌석 상태 ZE 221 2010-02-24 17:30 김포 2010-02-24 18:35 제주 1석 확약 성명 항공운임 공항이용료 유류할증료 지불금액 결제여부 김민환 MR 29,900 원 4,000 원 5,500 원 39,400 원 결제 총 지불금액 39,400 원 항공권 예매 완료 남해에서 배를 타는 것도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저가항공이 훨씬 싸게 먹히기 때문에 항공기 편을 택했다... 24일 퇴사와 함께 바로 출발이다... 1차 코스는 1 코스로 가다가 성산갑문에서 성산항으로 향해 1-1 우도 코스로 확정~~~
http://twipl.net/bis http://maps.google.com/?q=37.223169,127.298180 회사워크샵 하는날 여기는 파인리조트 약 3일 전 파랑새에서 작성된 글 당구치고 나와서 호박오리 훈제 먹었음 짱맛있다는!!!http://twipl.net/bjI http://maps.google.com/?q=37.223169,127.298180 약 2일 전 파랑새에서 작성된 글 워크숍 의 밤은 늘 그렇듯 하우스로 변신 http://twipl.net/bNg 약 2일 전 파랑새에서 작성된 글
30 여명 남짓한 우리 회사에서 1월에 벌어진 일 한명 부친상 한명 빙부상 한명 교통사고 세명 퇴사 한명 스키장 갔다가 쇄골 인대 등이 나가는 큰 사고로 수술 모두 한달도 안되서 벌어진 일... 이건 정말 마가 꼈다고 밖에는... 굿을 해야 할 듯...
http://www.jejuolle.org 원래 남해를 돌려고 했으나 친구의 추천으로 제주 올레길 완주를 목표로 계획을 바꿨다...그래, 귀 얇다... 열흘에서 보름정도면 충분히 완주가 가능할 것 같다... 출발은 일단 2월 25일로 잡아놓고 이제부터 조금씩 알아가야겠다... 예상 준비물 : 세면셋, 수건, 휴지 한롤, 속옷 한벌, 양말 한벌, 여벌 옷, 우의, 큰 비닐, 아이폰, 아이폰충전기, 가방 하나면 충분하겠군...
서른이 되던 해에 보성까지 갔다가 태풍이 나를 막아 (9월에 갔었다) 끝내고 돌아왔었으니 보성 옆의 고흥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그때 체력은 물집 몇번 터뜨리고 걸어다니니 할만하던데 지금 체력은 모르겠다. 누가 뭐래도 난 행군의 대명사인 11사단 출신이 아닌가!!!~~~ 시작은 1호선 천안 쌍용역에서 친구를 만나고 기차를 타고 순천으로 갔다가 버스를 타고 고흥에 도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련다... 남해쪽을 돌아보고 여력이 남는다면 동해도 해보고 말이다... 나머지는 아이폰이 알아서 해주겠지... 회사를 그만두고 홀로 여행하는 것이야 말로 총각의 특권 아니겠는가!!!~~~
한 회사에서 차트만 만든지 딱 5년이 됐습니다(정확히는 3개월 모자르네요)... 제 직장인생 역사상 가장 오래 다녔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회사가 다른 회사들에 비해 딱히 좋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사람들은 좋았습니다 같은 것만 만든지 3년이 지나니 모든게 지겨워지더군요... 의욕저하... 충천할 필요를 느끼고 여기저기 알아보자 이름도 어느정도는 알려진 터라 누구나 알만한 업체들에서 컨택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정이 남아있었던 것일까요? 남았습니다 1년이 더 지났습니다. 여전히 열정은 사라진 지 오래였습니다. 하지만 밑에 아이들이 생기더군요... 모두 신입들이고 경력은 없었드랬죠... 뽑은 사람으로서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남았습니다. 그런데 밑의 아이가 떠나더군요... ..
난 플래시개발자니깐...이라는 웬지 공감안가는 이유로 JoshuaDavis, ryanstewart, Yugo Nakamura, Andre Michelle 등... 해외 플래시 관련인들을 팔로잉하긴 했는데... 이건 영어를 모르니... 아... 이래서 영어를 공부해야 했구나... 왜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이런 당위성으로 교육을 시켜주지 않았을까... 국어는 미팅용....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용... 수학은 개발용... 사회탐구 지식용... 예체능 better life~~~~~ 주입식 교육보다는 이런 학습의지를 일깨워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내가 안했겠지만... 괜히 애국심에 불타서 국영수에서 영어만 안했던 나는!!!! 뭐, 그래도 매일 아침 트위터로 출근길에 굿모닝 팝스를 듣고 있는 기분~~~ ..
1kg 당 12만냥 가까이 한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애들 데리고 갔다가 피봤다... 다행인 것은 본인은 가격이 겁이나 네명이서 2Kg 를 시켰지만 결과적으로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메뉴판에는 1인당 6~800g 이라고 쓰여있지만 낚이지 말자. 충분히 많다) 역시 아이폰으로 알아보고 들어갈 것을... 행복전도사가 된 느낌... 이정도 안먹으면 게 먹은거 아니잖아요... 게맛살 몇개 뜯은거지... 왜들 그래요... 크래미 비싸서 못사먹고 게맛살이나 몇개 먹는 사람들처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나이에 느끼는 것이 있다면 서른 초반까지만 해도 남의 집 경사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이제는 안좋은 일을 보러 간다는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