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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포스팅 올라올 일 없습니다. 현재 지스타 준비 + 스켈폼 스터디 + 3d 스터디를 병행중인지라... 철야의 연속입니다... 음... 스터디 발표자료는 올라갈지도...
내가 미쳤었나 보다... 단순한 한마디라도 사람이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을 뿐인다... 그냥 N사에 갈 걸 그랬다... 큰 회사가 물론 불합리하고 시스템적이고 관료적인게 있지만, 그런 시스템은 최선을 추구하기 보다는 최악은 피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최악에 걸린 것 같다...
http://www.mtsoobak.com/work/work01.asp?field=02_1&workidx=1 오랜만에 뭘 볼까 고민하던 중... 2010년 뮤지컬어워드 극본상에 빛나는 "빨래"를 선택했다... "너와 함께라면" 을 본 후 실로 오랜만의 대락로 나들이...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 매우 무거운 이야기를 밝게 풀어내는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련한... 그런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는 몇년전에 보았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이후로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 노래 모두 좋았다... p.s. 보다가 눈물이 찔끔거렸으나, 옆의 친구 때문에 꾹 참느라 혼났다는,..
그래! 결심했어!!! 내 룰대로 하는거야!!!
1. 키고 끄는것(현재 종료 버튼이 아니라, 전원버튼으로만) 마스터 2. 그림판 실행 (미리 빠른 실행에 빼놈) 3. 마우스 움직이기(그림...이라고 하기도 힘들지만 어쨌든 그리기) 4. 기존 그림판 닫고 새 그림판 열기 현재 여기까지 교육... 아직은 마우스 커서의 위치 찾는 것도 힘들어하시니... 더 진행할 수도 없고... 도대체 구청이나 동사무소의 컴퓨터 무료강좌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거지...
IT 기업이 돈을 버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1. 물건을 만들어 납품 (제조업) 2. 인력을 파견 3. 소프트웨어 판매(& 솔루션, 서비스) 4. 하청 개발 1번은 작은 업체로는 창업부터가 힘들다. 제조업이란 것은 초기자본이(개발, 제조공장, 유통 등) 억수로 많이 들기 때문이고, 경제상황의 흐름을 많이 타기도 한다... 가장 창업하기 힘든 형태가 아닐까 싶다... 3번도 문제인 것이 어설픈 개발자로는 힘들다는게 문제다... 소프트웨어니 솔루션이니 신입들을 데려다가 개발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런 류는 창업진이 뛰어난 개발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그들의 아이디어를 어느정도 구현해놓고 투자를 받은 후 사원을 뽑아 유지보수를 시켜나간다... IT 벤처로서는 가장 꿈꾸는 형태라고 ..
선의는 때론 악의로, 악의는 때론 선의로 전달이 된다...오해 받는 것은 뭐 괜찮다. 오해 중 일부는 나도 인지하지 못한 사실일 수 있으니... 나 또한 그래오지 않았나... 아무래도 난 사랑받긴 그른 놈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30345533&xfrom=&xzone= 아부지가 컴이 하나 필요하다고 하셔서 노트북을 질러드렸다... 올해를 기점으로 은퇴를 고려중이시라고, 컴 좀 해보시겠다는 머 그런거다... 가격은 오늘자 기준 769,000 맥북을 사드리자니 비싸고, 내가 집에서 가르쳐드리기도 하고 고장내면 고쳐드리기도 하려면 노트북만이답이었다(가게에 놓고 쓰신다니...) 재작년에 회사 중고노트북 5만냥 내고 (회사에서는 3년 정도를 기준으로 직원들에게 교체를 해주면서 남는 노트북을 주었다... 조금 생긴 돈은 간식값을 위한거였고... 좋은 시스템인것 같다) 사서 조..
이번달은 따로 R&D 를 배정하지 않습니다(기존의 것 이외에) 허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직 팀원들이 SVN 사용법이 익숙치 않은 것을 고려하여... 자신이 지금껏 회사에서 만들어왔던 모든 프로젝트 + 인수인계받은 프로젝트 소스들을 svn에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사용법만 본다면 한페이지 정도니 쉬운것 같죠?... 나중에 소스 이동 삭제 등등을 하다가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SVN 지옥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초보자들은 실수로 소스를 날려먹는 일도 있으며... 머 암튼 그렇습니다... 추가로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당췌 이딴걸 왜하나 싶습니다... 커밋은 느려터기기만 하고 이클립스는 그동안 먹통이 되고 공용라이브러리는 내가 고쳐놓으면 누군가 자꾸 바꿔놓고... 그리고 심심찮게 떠다니는 무수한 에러..
어딘가에는 [그대와 함께라면] 이라고도 나와있다... 일본작가의 연극이란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좀 의외였던건 한국에 맞게 각색이 되어 들어올 줄 알았건만 극중 이름이건 배우들이 부르는 노래건, 극의 분위기건 그대로 일본의 문화 그대로 공연한다는 것이다... 뭐, 일본식이라 싫다 이런게 절대 아니고 이유인 즉슨... 이 연극은 일본식 코미디이다... 이른바 뻥 터지는 것이 없이 잔잔하다... 덜 웃는(?) 사람들 기준에서 보면 이게 코미디인가 싶을 정도랄까??? 워터보이나 스윙걸즈, 노다메 같은 일본식 코미디의 영화나 드라마에 익숙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영을 하겠으나 그렇지 않은 국내팬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잠깐, 저 세 영화는 난 엄청 웃겼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원작에 맞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