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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aawoo.com/cp/ego/bbbcc.html 간단한 테스트로 243가지 성격을 알 수 있는 에고그램 성격 진단법 에고그램 테스트 에 고그램 ? :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
지금 회사 들어올 때의 모습... 보낸 사람 자라섬 2006 째즈 페스티벌 살이 20 Kg 가량 불은 현재 모습 보낸 사람 2008 옵톤 기술연구소 워크샵 이놈의 고무줄 몸무게.... 다시 빼야겠군....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는 독설을 내뱉는 스타일입니다만... 언제부턴가 인터넷에서는 말을 아낍니다. 쓸모없는 소모전과 몰아가기...마녀사냥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할 말과 생각은 많지만...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을 억지로라도 존중하려고 하기 때문에 말을 아낍니다. 친노...반노... 어느쪽의 의견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입장 차이라고요... 그리고 저에게도 입장이 있습니다. 제가 자라온 환경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남과 다릅니다... 그것이 자아를 가진 인간이라는 독립된 개체입니다 사회 속에서 지켜야할 관례와 풍습과 분위기라는 것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사회속의 인간이라는 구성원입니다. 저는 이번 일과는 별개로 수사는 속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지금의 여론과 주변인들과는 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161 브라이언 싱어가 완성해놓은 엑스맨을 3편에서 제로로 만들더니 이번편에서는(물론 시리즈의 속편은 아니지만) 마이너스를 만들어놨다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거의 디워 수준이다. 하지만 디워는 원래부터 괴수물로 생각하고 본 영화인데다 애국심(?)마저 고취되어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건만 이 영화는 그도 아니지 않은가... 형제애가 최우선이던 형이 갑자기 동생을 죽이려한다... 머 그렇다고 치자. 씩스센스와 유쥬얼 서스펙트 이후로는 죽었던 애인이 살아돌아오는 반전이야 반전이랄 것도 없고.... 애인이 살아있다고 아...그렇구나 하고 돌아가는 울버린은 뭔가....뭔가...뭔가.... 그래, 여기까지도 간신히 참아..
휴식... 아니면 변화가 필요하다. 나에게 남은 열정을 양으로 표현하자면 다 마셔버린 식혜의 밥알과도 같다 휴식으로 몸을 안달나게 만들던가... 변화로 인한 도전 정신으로 열정을 대체해야 할 듯 하다... 임시처방으로 학원도 다녀보고 안하던 일까지 해봤는데... 흠... 부족한 듯 하다...
요즘의 일화 하나... IT 가 타분야에 비해서 학력의 비중이 크지는 않다고는 하나 그래도 가끔은 프로젝트에 초중급 단가를 책정함에 있어서 몇몇 걸리는 것이 있을 때가 있다. 몇몇 회사에서 인사나 연봉 책정이 걸릴 때도 있고 말이다. 뭐, 지금의 나야 4년제 친구들보다 연봉이나 일이 남부럽지 않게 살고는 있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2년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던 내가 사이버 대에 편입한지 3년 만에 드디어 4년제 학사 학위를 따냈다. 입학금을 위한 돈이 없어서 알바도 뛰고 평생 처음 대출도 받았보았다. 물론 돈이 없다기 보다는 생활비를 건드리기는 웬지 싫었다. 돈이 없어서 1년을 쉬었기 때문에 3학년으로 편입했음에도 2년이 아닌 3년이 걸렸다. 뭐, 죽어라고 알바하기는 또 싫었고 말이다...몸이 힘들기 싫었..
내 나이 34... 겨울인데도 보일러를 켜놓은 주말의 내 방은 무척이나 더워 런닝에 사각빤스만 입고 한참동안을 택배온 조이스틱으로 스파4 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 어머니 왈... "그래, 해라... 니가 돈 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뭔가 체념한 듯한 말투... 어머니의 말을 듣고 내 모습을 되뇌어 보았다. 이거야 원 전형적인 오타쿠의 모습이 아닌가... 오류겐이 잘 안나가서 열심히 스틱을 비벼대는 꼴이라니... 매니아와 오타쿠의 차이는 외모의 차이일 뿐이라고 레진(http://www.lezhin.com/190) 이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매니아 아닌가...
정발 산 녀석들... RPG 스펙트럴 포스3 - 이노센트 레이지 로스트 오딧세이 제이드 엠파이어 블루 드래곤 투휴먼 킹덤 언더 파이어 - 써클 오브 둠 N3 페이블 2 SPORTS 버추어 테니스 3 FIFA09 FPS 바이오쇼크 기어즈 오브 워 헤일로 3 Lost Planet™ Extreme Condition Colonies Edition ACTION 페르시아의 왕자 Marvel™: Ultimate Alliance 무쌍오로치 - 마왕재림 Saints Row 2 Street Fighter 4 BlazBlue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기타 모두의 파티 비바파냐타 - 파라다이스 대소동 헤일로 워즈
http://www.hiphopplaya.com/playa/view.html?pid=703&aid=40044 힙합에 빠져 산지도 5년이 넘어가는거 같다... 나이 서른셋에 힙합에 빠졌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하지만...음악은 숫자가 아니니깐... 뭐, 말이 힙합이지... 사실 점점 장르를 불문하게 되어간다 그중에서도 좋아했었던 P-TYPE... 처음 봤던건 싱글인 Soulfire 쇼케이스 때였다. 사실 홍대 클럽에서 했던 지금은 슈퍼맨 아이비가 된 각나그네의 그린투어 쇼케이스에 간거였는데(그날 게스트로 데뷔 전의 쿤타와 팔로알토도 봤다는... 땡잡았다) 두번째 쇼케이스가 바로 이어지더니 바로 P-TYPE 이 나와서 돈키호테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노래들은 들어왔지만 주류였던 비트보다는 멜로디컬한 ..
서른 셋의 생일날.... 이라지만 애들과는 지난 금요일에 술을 마셨고, 찾아오는 금요일에 또 다른 애들과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막상 당일은 저녁에 아무것도 할게 없는 공황상태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마침 타업체로 한달간의 파견을 가는 날 파견을 가서 컴퓨터를 세팅하고 앉았는데 옆옆 자리의 한 친구가 이상하게 눈에 띄었다. '어디서 본 친구 같은데....' 하지만 기억은 나질 않았고... 퇴근이 가까워지던 5시 경... 그 친구의 대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플래시....." '아, 나처럼 플래시 하는 친구인가보네....플래시...플래시... 플래시???!!!!!!' 드디어 이 친구가 누군지 생각났다. 1년 전 쯤에 우리 회사에 면접을 보러왔던 친구였다. 문제는 내가 면접관이었고 이 친구를 낙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