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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부팅이 안된다... 사실 그전에도 수십번 이랬지만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썼다. 하긴 오래 쓰기도 했다. 자네트 GeForce3 출시 했을 때 산거니깐 검색을 해보니...2001년 6월달에 출시된 그래픽 카드다. 중간에 메모리만 256에서 512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것도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고 수리하다가 더이상 모듈이 맞는 메모리를 못찾아서 메인보드와 함께 바꾼 것이다 IT 쪽에 일하면서 7년째 같은 PC를 썼으니 기록감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수리비와 스트레스가 새로 살 비용보다 더 드는거 같아서 무릎을 꿇어야겠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2도 나올거고... 안녕 바이바이~~~
골목 입구에서 봤을 때 두군데가 있는데 보이는쪽에서 봤을 때 오른쪽 집.... 절대 가지 마라 때는 마침 한국과 이라크가 4강전을 하던 날...그리고 복날이라 닭집에 TV가 보이는 집을 찾아갔다. 입구 앞 종업원에게 나 : TV 옆 10자리 되나요? 종 : (안쪽에 알아보더니) 네, 됩니다. 들어오세요 자리 잡고 얼마 후 회사 사람들이 따라오고... 주문을 하고 TV 를 보던중 드디어 TV : 곧이어 한국 vs 이라크 경기를 시작합니다 식탁의 사람들이 방송소리를 듣고 TV 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종업원이 나와서 TV 를 끄는 것이었다. 나 : TV를 왜 끄나요? 종 : 복날이라서 끕니다 나 : (잠시동안 어이상실) 종업원과 한참의 실랑이 후... 내용은 대략 짐작이 갈 것이다. 나 : 사장님하고 얘기..
네이버나 싸이에서 기생할 때와는 다르니 (랜덤 방문이 없으니) 더 반길 일이라고 생각해야 할라나... 그런데 점점 또 귀차니즘이 시작된다... 딱히 올릴 글도 없고...
몇일 전 현석이 형님이 맨유전 티켓을 구했다고 메신저로 자랑을 하셨다. 그래서 가볍게 웃어주면서 "저 4장 구했습니다 :)" 라고 대답을 해드렸다. 그렇다 이번에 회사 [우수사원!!!] 으로 뽑혀서 받게된 맨유전 티켓 4장!!! 옥션에서 보니 20만원을 호가했었고 현장에서는 4장 합해서 100만냥 넘게 팔 수 있을 정도로 구하기가 힘들었다... 어쨌든 회사에게 감사하며 보러간 맨유전... FC서울 써포터스 맨 앞쪽에 앉게된 최고의 자리여서 초반 맨유의 맹공을 잘 볼 수 있었다... 루리와 호나우도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거리에서 보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와!!! 시작이다!!! 하는 순간 한골... ㅡ.,ㅡ;;; 전광판 시계는 정확히 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 골... 또 한 골....
2000년도에 웹쪽 학원을 다니면서 내 이름의 MIN 과 ART studiO 를 붙여서 만든 아이디다... 한때는 그래도 만화가를 꿈꿨으니... 저런 이름의 화방을 차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뭐 흔치는 않은 아이디 이기도 하고 화투 놀이인 "민화투" (이게 맞는 단어인지는 모르겠다)와 비슷해서 사람들의 기억에 잘 남기도 했고 암튼 그래서 내게 있어서는 소중한 아이디이다... 그런데 간혹 몇몇 사이트에서 미나토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발견이 되서 그런 사이트에서는 내가 "원조"라는 뜻으로 아이디를 "원조 미나토" 라고 사용을 했더니... "원조 교제" 의 "원조" 가 떠올랐나 보다.... 이상한 쪽지들도 좀 오고... 사이트에서 불법적인 단어를 쓴 아이디라고 아이디 교체를 명받기도 했다...ㅡ...
http://www.tobaq.co.kr/sub/branch/branch_view.asp?branch_seq=29&city_code=&area_code=&page=3&block=1 동호회 활동으로 먹은 오리 몸보신.... 오리보다는 이날 마신 수십병의 복분자가 내몸을 더 보살펴주는 듯 하다... 흠... 알러뷰 복분자...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프로젝트는 여기나 저기나 다 무릎팍 산으로 가는거구나...
http://e-eda.com/perform/perform_detail.htm?perform_state=old&perform_num=12&menu_num=112#img_target 2006년 창작 뮤지컬의 신선한 감동! 2006 한국뮤지컬대상 수상!! 2005년 대학로에서 가장 작은 극장, 연우소극장에서 소리 소문 없이 올라간 창작뮤지컬 한 편이 공연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한국연극 역사의 축을 이루고 있는 극단연우무대에서의 첫 번째 뮤지컬 프로젝트였기에 주변에서는 기대 반,우려 반의 심정이 더 컸었다. 그러나 독특한 소재, 꽉 짜여진 구조, 좁디 좁은 무대를 120% 활용하는 연출기법, 귓가에서 계속 맴도는 ‘오당신’의 뮤지컬넘버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당당히 2006년 10월 13일 뮤..
동갑내기 녀석이 시집을 갔다... 계속해서 경쟁율이 치열해짐을 느낀다... ㅡ.,ㅡ;;; 암튼 축하한다. 잘 살아라...